2인조 밴드의 심플한 편곡의 노래 두 곡.
1. Tennis - I'm Calling
어쩌다 발견한 인디 팝 밴드 Tennis의 곡으로, 심플하며 훌륭하다.
2. The White Stripes - The Hardest Button to Button
최소한의 악기로 구성된 락밴드 White Stripes의 곡. 뮤직비디오는 미쉘 공드리 감독 특유의 노가다성 작품으로 심슨가족에 등장하기도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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