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웨덴의 3인조 Jazz 밴드 Dirty Loops의 두 곡. Bassist인 Henrik Linder가 음악의 8할을 채운다고 해도 과장은 아니지만, 밴드의 밸런스가 나쁘지도 않다. 흠이라면 지나치게 자신감 넘치고 행복한 표정으로 노래하는 Jonah Nilsson의 우락부락함.
1. Hit Me
밴드의 대표곡 중 하나로, 엄청난 live다.
2. Over the Horizon 2016
유독스럽게 화려했던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의 2016년도 벨소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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