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염 다 나은 듯. 살아있음이 느껴져서 Live 2곡.
1. Babyface - End of the Road
베이비페이스의 1997년 mtv 라이브. 대충 세션맨을 훑어보면, 네이선 이스트, 쉴라 E, 리키 라슨... 뭐 게스트로 에릭 크립튼에 스티비 원더까지 나왔던 공연이니...
2. Toto - Rosanna
제프 포카로를 보유했던 밴드 Toto의 91년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라이브. 당대 최고의 세션맨들로 구성된 밴드의 완벽한 라이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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