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도 왔겠다, 시원한 락을 들어보자라고 마음먹다가, 락의 뿌리에 도달.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유명하지는 않은 듯하나, 비틀스와 비등비등한 정도로 평가되는 The Who의 두 곡.
1. My Generation
더 후 영감님들의 데뷔 앨범의 수록곡으로, Hard Rock의 시초이며, 이 곡으로 락 장르가 정립되었다고 평가되는 노래. 시원하다.
2. See me, feel me + Listening to you
락 오페라 장르의 대표작으로 어김없이 손꼽히는 1969년 앨범 Tommy의 대표곡. 노인이 되어서도 절절한 보컬.
'Pick up' 카테고리의 다른 글
m52 | Footprints, Birdland, Aja (42) | 2023.03.03 |
---|---|
m51 | Rockit, Watermelon Man (42) | 2023.03.01 |
m49 | Waters of March, 3월로 넘어가는 길 목에서 (38) | 2023.02.21 |
m48 | Konnakol duet, Tabla solo (60) | 2023.02.15 |
m47 | Good Morning, Send One Your Love (46) | 2023.02.14 |